[속보] 방역 지침 어긋나는데… 조희연 초중고 등교 10월 6일로 연기
서울시 교육청이 10월 6일로 초중고등학교의 등교 일정을 연기한다고 발표했다.
이는 최근 코로나19 확산세가 다시 고개를 들며 방역 지침을 준수하기 위한 조치로 해석된다.
교육청은 “학생들의 안전과 건강을 최우선으로 고려한 결정”이라고 강조했다.
이번 결정은 전문가들의 경고와 학부모들의 우려가 커지는 가운데 이루어졌다.
방역 당국은 최근 몇 주간 감염자가 급증하고 있으며, 특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