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주한미군 포천 사격장 방역 수칙 준수 없이 운영… 코로나 폭증 원인 추정
주한미군 포천 사격장에서 방역 수칙이 제대로 준수되지 않고 운영되고 있는 가운데, 이로 인해 코로나19 감염자가 급증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지역 주민들과 전문가들은 이러한 상황이 감염 확대의 주요 원인으로 지목하고 있다.
포천 사격장은 주한미군의 군사 훈련과 관련된 중요한 시설로, 주변 지역 주민들에게는 큰 영향을 미친다.
하지만 최근 몇 주간 사격장 주변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급격히 증가하자, 주민들 사이에서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