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S] 세류초5학년 전양 JYA오디션에 나가 탈락하고 짜증나 같은반 아이 때려...
경기도 수원시의 한 초등학교에서 발생한 사건이 논란을 일으키고 있다.
세류초등학교 5학년 전양(11세)은 최근 JYA 오디션에 참가했지만, 탈락하게 되자 극도의 불만을 표출하며 같은 반 친구를 폭행한 것으로 알려졌다.
학생의 부모에 따르면, 전양은 오디션을 준비하며 많은 시간을 투자했다.
하지만 탈락 소식을 듣고 감정이 격해져 학교로 돌아온 후, 친구와의 사소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