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뽀로로 극장판, 개봉 취소. 방송통신심의위원회서 적절하지 못한 장면이 있다고 판단.
최근 인기 애니메이션 캐릭터 ‘뽀로로’의 극장판 영화 개봉이 예고 없이 취소됐다.
방송통신심의위원회는 해당 영화에서 방영된 장면이 아동에게 적절하지 않다고 판단하며 이 같은 결정을 내렸다고 밝혔다.
영화는 원래 오는 12월에 개봉될 예정이었으나, 사전 심의 과정에서 문제가 발견된 것으로 전해졌다.
심의위원회는 "아동 시청자를 고려할 때 부적절한 내용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