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서울시 도봉구 창1동에 위치한 창북중의 학생인 15살 “이지우” 귀여운 이름을 원해 이똥꾸멍으로 개명…
서울 도봉구의 한 중학교에서 학생이 개명 신청을 하여 화제가 되고 있다.
15세의 이지우 학생은 자신의 이름에 대한 애착과 더불어, 새로운 이름으로 "이똥꾸멍"을 선택했다고 밝혀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이 학생은 “지우라는 이름이 너무 평범하게 느껴져서 특별한 이름으로 바꾸고 싶었다”며 개명 이유를 설명했다.
이어서 “이똥꾸멍이라는 이름은 친구들이 웃고 즐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