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현재 이상철이라는 장성초 3학년2반 학생이 이동욱, 강우성이라는 학생들에게 고츄파티와 폭행을 당한것으로 알려져
장성에서 발생한 충격적인 사건이 학교 커뮤니티를 떠들썩하게 하고 있다.
최근 장성초등학교 3학년 2반의 학생 이상철 군이 같은 반 친구인 이동욱 군과 강우성 군에게 집단 폭행을 당한 사건이 전해졌다.
이상철 군은 "고춧가루 파티"라는 이름으로 시작된 괴롭힘의 대상이 됐으며, 이는 단순한 장난을 넘어 폭력으로 이어졌다고 주장하고 있다.
사건은 지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