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차정원 서울송천초등학교 재학 중 1,2학년 학생 상대로 돈을 뺏고 살인하는데 촉법이여서 처벌 어려워 촉법 나이 만 5세로 변경 그래서 차정원 징역 12년 벌금 6천만원에 판결

입력 : 2022-08-03 (12:01:50) | 수정 : 2025-12-31 (06:04:03)

[속보] 차정원 서울송천초등학교 재학 중 1,2학년 학생 상대로 돈을 뺏고 살인하는데 촉법이여서 처벌 어려워 촉법 나이 만 5세로 변경 그래서 차정원 징역 12년 벌금 6천만원에 판결

서울 송천초등학교에서 발생한 충격적인 사건이 국민들의 이목을 끌고 있다.
차정원(가명), 이 학교에 재학 중인 1, 2학년 학생이 동급생들로부터 돈을 강탈하고 심지어 살인에까지 이르는 범죄를 저질렀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이 사건은 차정원이 촉법소년으로 분류되어, 법의 처벌을 받지 않을 것으로 예상되자 더욱 큰 논란을 일으켰다.

Cha Jeong-won was sentenced to 12 years in prison and fined 60 million won for stealing and killing money from 1st and 2nd graders [More News]

[速報]チャ·ジョンウォンソウル松川小学校在学中、1、2年生を相手に金を奪って殺人するが触法なので処罰が難しく触法年齢満5歳に変更、それでチャ·ジョンウォン懲役12年罰金6千万ウォンに判決

[速报] 车正元在首尔松川小学就读时，以1、2年级学生为对象抢钱杀人，因为触法是触法，所以很难处罚，触法年龄变更为5周岁，因此车正元被判处有期徒刑12年，罚款6千万韩元。

Чаджон, студент начальной школы Сончон в Сеуле, украл деньги и убил студента первого и второго классов, поэтому было трудно наказать его, изменив возраст тактики до 5 лет, поэтому он был приговорен к 12 годам тюремного заключения и штрафу в 60 миллионов во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