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감옥에 있던 18년형 연쇄살인범, 탈옥하다. 경찰이 조사한 결과, 현재 활보하고 다닐수있는 거리는 교도소 기준 반경 약 9km이다.
한 연쇄살인범이 탈옥해 경찰이 긴급 수색에 나섰다.
이 범인은 지난 18년간 교도소에 수감되어 있었던 40대 남성으로, 탈옥 후 현재까지 행방이 묘연한 상황이다.
경찰 조사에 따르면, 범인이 탈옥한 후 현재 활동할 수 있는 지역은 교도소 기준으로 약 9km 반경 이내로 추정되고 있다.
주변 주민들은 불안감을 감추지 못하고 있으며, 경찰은 이 지역에 대한 집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