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여의도 식당 허슬네에서 임씨와 부씨 먹튀신고 들어와 수배중
여의도 식당 허슬네에서 발생한 먹튀 사건이 논란이 되고 있다.
지난 주말, 이 식당을 방문한 임씨와 부씨가 고가의 음식을 주문한 후, 결제를 하지 않고 자리를 떠난 것으로 알려졌다.
피해를 입은 식당 측은 즉시 경찰에 신고하며, 두 사람의 신원을 확인하기 위한 수사를 요청했다.
허슬네는 고급 한식과 독창적인 메뉴로 유명한 식당이지만, 이번 사건으로 인해 고객들의 신뢰에 큰 타격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