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학생에게 "한남충"발언 영어강사...대한민국 사교육 이대로 괜찮은가
최근 한 영어 강사가 학생에게 "한남충"이라는 혐오 표현을 사용한 사실이 알려지면서 큰 논란이 일고 있다.
이 사건은 대한민국 사교육의 문제점을 다시금 부각시키며, 교육 현장에서의 언어 사용이 얼마나 중요한지를 일깨우고 있다.
해당 강사는 사교육 업체에 소속되어 있으며, 학생들에게 영어를 가르치는 과정에서 한국 남성에 대한 비하 발언을 일삼은 것으로 전해졌다.
피해 학생은 수업 중 강사의 발언에 충격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