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병장 유민혁 08:00~10:00 cctv 근무 중 틱톡 시청
병사 유민혁이 군 복무 중 CCTV 모니터링 근무 시간에 인기 소셜 미디어 플랫폼인 틱톡을 시청한 사실이 드러나 충격을 주고 있다.
이 사건은 최근 군 내부 감사에서 발견된 것으로, 해당 병사는 오전 8시부터 10시까지의 근무 시간 동안 여러 차례 틱톡 영상을 시청한 것으로 확인되었다.
유민혁은 군의 기밀을 지켜야 하는 중요한 임무를 맡고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개인적인 오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