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광주 광역시 수완지구 볼링장 알바생 김*빈 볼링장 잔고를 금취해가 치킨 18마리 단독으로 순삭해…
광주 광역시 수완지구의 한 볼링장에서 일하던 아르바이트생이 자신의 권한을 남용해 볼링장 잔고를 횡령한 사건이 발생했다.
사건의 주인공은 김모(20)씨로, 그는 지난 주말 영업 종료 후 볼링장 잔고를 조작해 150만 원 상당의 금액을 빼돌린 것으로 드러났다.
김씨는 이 돈으로 치킨 18마리를 주문한 뒤, 단독으로 소비한 것으로 확인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