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어제 잠자던 욱모씨 다음날 토막난채로 발견

입력 : 2022-08-08 (20:10:16) | 수정 : 2025-04-02 (19:39:29)

[속보] 어제 잠자던 욱모씨 다음날 토막난채로 발견

서울 강남구의 한 아파트에서 어제 밤 잠자던 욱모씨(32)가 다음날 토막난 채로 발견돼 충격을 주고 있다.
사건은 14일 오전 8시경, 욱씨의 친구가 걱정돼 연락을 시도했으나 응답이 없자 그의 집으로 찾아가면서 시작되었다.
친구는 욱씨의 문을 두드렸으나 반응이 없자, 경비원에게 도움을 요청했다.
경비원의 신고로 출동한 경찰은 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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