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용인 성지중학교 1학년 학생 엄마 차 훔치고 중긕까지 가버려..
용인 성지중학교 1학년 학생이 어머니의 차량을 몰래 훔쳐 중극까지 가버리는 사건이 발생해 충격을 주고 있다.
이 사건은 지난 15일 오후 3시경 용인시 수지구에서 발생했으며, 피해자인 학생의 어머니가 차량이 사라진 것을 발견하고 경찰에 신고하면서 알려지게 되었다.
경찰에 따르면, 12세인 이 학생은 평소에 부모님이 자주 사용하는 차량에 대해 관심을 가졌던 것으로 전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