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尹대통령, 홍수피해 베트남으로 피서 떠난다...정치권 분노
윤석열 대통령이 최근 발생한 홍수 피해에도 불구하고 베트남으로 피서 떠난 사실이 알려지면서 정치권의 강한 반발을 사고 있다.
이로 인해 국민들 사이에서도 비난의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정부는 지난 주말, 전국 여러 지역에서 발생한 대규모 홍수로 인해 수십명이 실종되고 수천 가구가 피해를 입었다고 발표했다.
특히, 피해가 심각한 지역에서는 주민들이 대피소로 옮겨지며 긴급 구조 작업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