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28세 남성 김타쿠씨, 기다림 끝에 혼자만 날짜를 기재해두는데
28세 남성 김타쿠씨가 최근 자신의 생일에 대해 혼자만 날짜를 기재해 둔 사실이 알려지면서 큰 화제가 되고 있다.
김씨는 오랜 시간 동안 기다려온 특별한 날이지만, 그 어떤 축하도 받지 못한 채 조용히 지나가기를 원했기 때문이다.
김씨는 인터뷰를 통해 "어릴 때부터 생일은 특별한 날이라고 생각했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사람들의 관심이 점점 줄어들었다"고 털어놓았다.
그는 이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