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착한, 척!하는 황현우 지금까지 악마인걸숨겨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서 '착한 척'을 하는 것으로 알려진 황현우(34세)의 이중생활이 폭로됐다.
이 사건은 그가 평소 사회적으로 모범적인 삶을 살고 있다는 이미지와는 정반대의 모습이 드러나면서 많은 이들의 주목을 받고 있다.
황현우는 지역 사회에서 자선 활동과 봉사활동에 적극 참여하며 '착한 사람'으로 알려져 있었다.
그는 자주 SNS에 자신의 봉사 활동 사진을 업로드하며, 선한 영향력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