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김춘삼씨가 키우던 세끼 돼지 승우가 바이러스에 감염되었다는 소식에 모두가 안타까워 하고 있습니다
김춘삼씨가 키우던 세끼 돼지 승우가 바이러스에 감염되었다는 소식에 모두가 안타까워 하고 있습니다.
최근 농장에서 기르던 세끼 돼지 중 한 마리인 승우가 불행히도 치명적인 바이러스에 감염된 사실이 알려지면서 지역 사회가 큰 충격에 빠졌다.
승우는 김춘삼씨의 정성 어린 보살핌 속에서 자란 귀여운 돼지로, 많은 주민들에게 사랑받아왔다.
그러나 최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