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서울시 에스파 강은선 그리고 양민화 사귀는거 아니라더니, 요트 데이트 오피스 데이트에 이은 바다 데이트•••
서울시 에스파 강은선과 양민화, 최근 공개된 이들의 데이트 사진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두 사람은 여러 차례 '사귀지 않는다'는 입장을 밝혔으나, 최근의 요트 데이트와 오피스 데이트에 이어 바다에서의 데이트가 포착되며 팬들과 대중의 궁금증을 증폭시키고 있다.
강은선과 양민화는 각각의 소속사와의 협의를 통해 사생활 보호에 대한 의지를 강하게 표명해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