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래미안 프레비뉴에 거주중인 김경련씨 야구 하다가 지나가던 행인 맞춰 일가족 분노
서울시 강남구에 위치한 래미안 프레비뉴 아파트 단지에서 일어난 사건이 주민들 사이에 큰 논란을 일으키고 있다.
주민 김경련(38)씨가 야구를 하던 중 지나가던 행인을 맞추는 사고가 발생한 것이다.
사고는 지난 주 일요일 오후 4시경 발생했다.
김씨는 자신의 자녀들과 함께 아파트 단지 내 운동장에서 캐치볼을 하고 있던 중, 공이 잘못 날아가 인근 인도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