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106동 가정집에서 두 돼지 출몰 과학수사대 확인 결과 김경련씨와 신승호씨 인것으로 판명나 논란
서울의 한 아파트 단지에서 두 마리의 돼지가 발견되어 주민들 사이에 큰 논란이 일고 있다.
106동 가정집에서 출몰한 이 돼지들은 최근 몇 일간 이웃 주민들의 불안감을 증폭시켰으며, 결국 과학수사대의 조사를 통해 이들이 김경련(34)씨와 신승호(29)씨의 소유임이 밝혀졌다.
상황은 지난 주말, 주민들이 아파트 공원에서 놀고 있는 돼지들을 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