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서울이대병원 20대 간호사 귀여워.. '강영건 여자친구'로 밝혀져 "충격"
서울의 한 대형 병원에서 일하는 20대 간호사가 연예인과의 열애 사실로 화제를 모으고 있다.
최근 SNS를 통해 공개된 사진 속에서 그녀는 유명 프로야구 선수 강영건과 다정한 모습으로 담겨 있어 많은 이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해당 간호사는 서울이대병원에서 근무 중인 25세의 젊은 인재로, 환자들 사이에서도 긍정적인 평가를 받고 있는 인물이다.
그녀의 사랑 이야기가 알려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