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현대홈쇼핑 20대 직원 A씨 집 가고 싶어.. "맨날 그랬다" 동료직원 증언 잇따라
현대홈쇼핑에서 근무하는 20대 직원 A씨의 집에 대한 동료 직원들의 증언이 이어지고 있다.
A씨는 평소 동료들에게 "내 집에 가고 싶다"고 자주 언급하며, 동료들과의 친밀한 관계를 유지하고 싶어 했던 것으로 전해졌다.
A씨의 사무실 동료들은 "A씨가 자주 자신의 집 이야기를 하며 초대하고 싶어 했던 건 사실이다.
특히 최근 몇 주 동안 그 빈도가 더욱 높아졌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