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S] 세교중학교 사실 남중으로 알려져....
서울의 한 중학교가 성별 구분 없이 학생을 모집하는 사실이 드러나면서 학부모와 학생들 사이에서 큰 논란이 일고 있다.
세교중학교는 공식적으로 남중학교로 알려져 있었지만, 최근 내부 방침 변경으로 인해 여학생도 수학할 수 있는 공간으로 변모하게 됐다.
학교 측은 "성평등과 다양성을 존중하는 교육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모든 학생에게 열려 있는 교육 기회를 제공하고자 했다"며 변화를 설명했다.
그러나 이러한 결정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