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남면 커비 컴퓨터 난리가 나버려 컴퓨터 수리 하는데 9월 말... 시민들 반말 커비에 말로는 공식서비스 센터는 2주면 된다 해...
최근 남면 지역에서 발생한 컴퓨터 고장 사태가 시민들의 불만을 샀다.
고장 원인으로는 특정 소프트웨어 업데이트가 지목되고 있으며, 이로 인해 많은 사용자들이 컴퓨터를 사용할 수 없는 상황에 처해 있다.
남면의 한 주민은 “컴퓨터가 갑자기 멈춰버려서 업무를 진행할 수가 없다”며, “수리센터에 문의했더니 9월 말까지 기다려야 한다고 했다”고 전했다.
또 다른 시민은 “공식 서비스 센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