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개포동 11세 여자아이 질식사에서 사람을 구함 이름은 정*윤 질식사에서 죽을 뻔한 분의 가족분들은 100만 원을 주기로 함

입력 : 2022-08-18 (21:24:32) | 수정 : 2024-11-22 (02:50:53)

[속보] 개포동 11세 여자아이 질식사에서 사람을 구함 이름은 정*윤 질식사에서 죽을 뻔한 분의 가족분들은 100만 원을 주기로 함

서울 강남구 개포동에서 11세 여자아이가 질식사할 뻔한 사건이 발생했다.
다행히 인근에 있던 한 시민이 신속하게 대응하여 아이를 구하는 데 성공했다.
사건은 지난 15일 오후 4시경에 발생했다.
아이는 부모와 함께 식사 중이었으나, 갑자기 음식을 삼키지 못해 질식하는 사고가 일어났다.
당시 상황은 매우 급박했으며, 아이의 얼굴은 점점 파랗게 변...

[Breaking news] A 11-year-old girl in Gaepo-dong saved a person from suffocation. Her name is Jeong *Yoon. Family members who almost died from suffocation will pay 1 million won [More News]

[速報]開浦洞11歳の女の子窒息死から人を救う名前はチョン*ユン窒息死で死にそうになった方の家族には100万ウォンを渡す。

[速报]在开浦洞11岁女孩窒息死亡中救人的名字叫郑*尹，差点窒息死亡的人的家人将得到100万韩元。

11 летняя девочка в Кэподонге спасла человека от удушения, назвав его Чжэн* Семья, которая чуть не умерла от удушения Юн, должна заплатить 1 миллион во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