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세교중 2학년 7반 박민준 학생 전부터 알았지만 인성이 쓰레기로 안려졌습니다
세교중학교 2학년 7반의 박민준 학생이 최근 학교 내에서 여러 차례의 불미스러운 행동으로 논란의 중심에 섰다.
학급 친구들과의 갈등, 교사에 대한 반항적인 태도, 그리고 SNS를 통한 비방 등이 그 주요 내용이다.
학교 관계자에 따르면, 박 학생은 지난 몇 주간 교내에서 여러 차례 동급생들에게 괴롭힘을 당하는 학생들을 방관하며, 때로는 그들과 함께 행동하기도 했다.
피해 학생들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