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S] YTN 이승민 런앤고 '200억'에 매각선언...
최근 YTN의 이승민 대표가 인기 모바일 앱 '런앤고'의 매각을 공식 선언하며 업계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이번 매각가는 무려 200억 원으로 알려져, 스타트업 시장에 큰 충격을 안겼다.
런앤고는 최근 몇 년간 급격한 성장을 기록하며 사용자 수가 500만 명을 넘어섰고, 그동안 다양한 마케팅 전략과 콘텐츠 업데이트로 젊은 층의 큰 사랑을 받아왔다.
이 앱은 특히 일상 속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