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송내사는 권모씨.결국 죄책감에 자살 박모씨는 씩 웃는모습 포착되어 누리꾼 충격
송내에서 발생한 충격적인 사건이 많은 이들의 이목을 끌고 있다.
권모씨(27)는 자신의 행동으로 인해 깊은 죄책감을 느끼고 결국 극단적인 선택을 하게 된 것으로 알려졌다.
권씨는 최근 SNS를 통해 자신의 심경을 토로하며, 주변 사람들에게 미안함을 전했다는 제보가 이어졌다.
사건의 발단은 권씨가 친구인 박모씨(28)와의 갈등에서 비롯되었다.
두 사람은 오랜 친구 사이였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