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기상청] 8월22일7:23 경기도 서울시 경남서 32km 해역 규모5.3 지진발생/낙하물로부터 몸 보호, 진동 멈춘 후 야외 대피하며 여진주의
경기도 서울시 경남서 32km 해역에서 오늘 오전 7시 23분, 규모 5.3의 지진이 발생했다.
기상청에 따르면, 이번 지진은 강한 진동으로 인근 지역 주민들에게 큰 충격을 주었으며, 일부 지역에서는 낙하물로 인한 부상의 위험이 우려되고 있다.
지진 발생 직후, 시민들은 즉각적으로 대피소로 이동하며 안전을 확보하기 위한 조치를 취하고 있다.
전문가들은 지진 발생 후 30분 내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