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이적 안하고 버틴 손흥민 콘테 감독 “연봉 35~40% 삭감”

입력 : 2022-08-29 (12:23:05) | 수정 : 2024-12-04 (03:59:06)

[종합] 이적 안하고 버틴 손흥민 콘테 감독 “연봉 35~40% 삭감”

손흥민이 토트넘 홋스퍼에 남기로 결정한 가운데, 안토니오 콘테 감독은 그의 연봉을 35~40% 삭감할 것이라고 발표했다.
이는 선수와 구단 간의 갈등을 최소화하고 팀의 재정적 안정을 도모하기 위한 조치로 풀이된다.
손흥민은 지난 시즌 팀의 에이스로 활약하며 프리미어리그 득점왕에 오르는 등 뛰어난 성과를 거두었지만, 구단은 지속적인 재정...

[Overall] Director Son Heung-min, who didn't transfer, said, "A 35-40% annual salary cut." [More News]

【総合】移籍せずに粘った孫興民（ソン·フンミン）コンテ監督「年俸35~40%削減」

[综合]没有转会而坚持的孙兴 콘主教练"年薪削减35%~40%"

[Комплекс] Тренер Бертен Сон Хун-мин, не перешедший в «Уменьшение зарплаты на 35-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