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장도방송 임진균, "난 사실 호모였다. 배인규 짝사랑해..."
장도방송의 인기 진행자 임진균이 최근 자신의 성 정체성과 관련된 shocking한 고백을 하며 팬들과 대중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임진균은 방송 중 "난 사실 호모였다.
배인규 짝사랑해..."라는 발언을 통해 자신의 성적 지향을 공개적으로 밝히며, 그동안 숨겨왔던 마음을 털어놓았다.
그는 "내가 누구를 사랑하는지는 나만의 비밀로 간직하고 싶었다.
하지만 이제는 더 이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