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인천의 한 병원 사회복지사 명모씨!! "꽐라"되서 환자 상담해!!
인천의 한 병원에서 사회복지사가 환자 상담 중 음주 상태로 발견돼 논란이 일고 있다.
사건은 지난 주 금요일, 병원 내에서 이루어진 상담 세션 중 발생했으며, 해당 사회복지사 명모(34)씨는 환자와의 상담에서 술에 취한 모습으로 나타났다.
병원 관계자에 따르면, 환자는 상담 중 명씨의 비정상적인 행동과 발언에 의아해하며, 이를 다른 직원에게 알렸다.
관계자는 "상담을 받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