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사실 김강민이 간첩 국민들 "세상이 너무 무섭네요..."
최근 김강민 씨가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자신의 불안한 심경을 공개하며 논란이 일고 있다.
"세상이 너무 무섭네요..."라는 메시지와 함께 그는 최근의 정치적 갈등과 사회적 불안정성을 언급하며 많은 이들의 공감을 사고 있다.
김 씨는 자신의 글에서 "이제는 믿을 수 있는 사람이 없고, 주변을 항상 경계해야 하는 상황에 놓여 있다"며 간첩을 우려하는 목소리를 전했다.
그는 특히 최근 몇 가지 사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