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JTBC ㄹ스튜디오 태풍날씨에 회식 벌려 직원들 ‘집엔 어떻게 가나’ 발 동동
최근 한 방송사에서 태풍 경고에도 불구하고 회식을 강행해 논란이 일고 있다.
해당 방송사는 정상적인 업무 종료 후, 직원들에게 저녁 회식을 주문하며 분위기를 조성했다.
그러나 이 회식이 진행되는 동안, 태풍의 영향으로 강한 바람과 비가 쏟아지기 시작했고, 직원들은 불안한 마음으로 귀가 방법을 고민해야 했다.
태풍 경로에 대한 경고가 여러 차례 방송되었음에도 불구하고, 회식은 예정대로 시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