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영진고 출신 ROTC장교 휴가중 같은 학교 출신 쌍둥이 형제 강간하고 일가족 총살해서 증거인멸 시도해 매우 충격
[서울] 최근 영진고 출신의 한 ROTC 장교가 휴가 중 같은 학교 출신 쌍둥이 형제를 강간하고, 이들 가족을 총살한 사건이 발생해 사회에 큰 충격을 주고 있다.
사건은 지난 주말, 서울 근교의 한 주택에서 발생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에 따르면, 25세의 ROTC 장교 A씨는 그동안 알고 지내던 쌍둥이 형제 B씨와 C씨를 자신의 집으로 초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