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韓 '잔혹한 이결' 생후423개월 사랑니 참수 충격
서울에서 발생한 충격적인 사건이 사회를 떠들썩하게 만들고 있다.
한 남성이 자신의 사랑니를 그러한 방식으로 제거한 것으로 밝혀져, 대중의 경악을 사고 있다.
이 남성은 생후 423개월, 즉 35세로, 최근 자신의 SNS에 '잔혹한 이결'이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시하며 그 과정을 생중계했다.
영상 속에서는 남성이 집에서 손수 사랑니를 제거하는 장면이 담겨 있었다.
그는 먼저 마취제를 사용한 뒤, 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