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마크 안하는 15세 이모씨, 야❌보다 엄마한테 걸려..
15세 소년이 부모의 감시를 피해 온라인에서 불법적인 행위를 시도하다 어머니에게 적발되는 사건이 발생했다.
사건의 주인공인 이모(15세)는 최근 친구들과의 대화 중에 야한 콘텐츠에 대한 호기심을 드러냈고, 이를 실행에 옮기려 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사건은 이모가 자신의 방에서 컴퓨터를 통해 불법적인 웹사이트에 접속하는 과정에서 시작됐다.
그러나 그의 어머니는 평소 아들의 행동을 주의 깊...