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대구 달서구의 한 초등학교에서 김 모양이 윤 모씨한테 고백했다 차여 화제!
대구 달서구의 한 초등학교에서 최근 한 학생의 고백이 큰 화제가 되고 있다.
김모(10) 양은 윤모(10) 씨에게 자신의 감정을 전했다가 거절당하면서 일어난 일로, 이 사건은 학교 내에서 빠르게 퍼져 학생들 사이에서 뜨거운 논란이 되고 있다.
김 양은 이날 수업이 끝난 후 교실에서 윤 씨에게 다가가 “좋아해요”라는 고백을 했다.
그러나 윤 씨는 당황한 기색을 보이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