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신진서, 카타고에게 감사의 마음 전해... "카타고가 사람 살렸다" 600연패 하던 '전
신진서, 카타고에게 감사의 마음 전해... "카타고가 사람 살렸다" 600연패 하던 '전'
바둑계의 젊은 스타 신진서가 인공지능 바둑 프로그램 카타고에 대한 깊은 감사의 마음을 표현했다.
신진서는 최근 인터뷰에서 카타고가 자신의 바둑 실력을 극적으로 향상시키는 데 큰 도움을 주었다고 밝혔다.
특히 그는 "카타고가 없었다면 600연패에 가까운 시절이 계속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