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달전초"학생 김모씨...게이라는 사실 밝혀져 논란..
최근 한 대학교에서 한 학생의 성 정체성을 둘러싸고 논란이 일고 있다.
해당 학생, 김모씨(21)는 학교의 대표적인 동아리인 '달전초'의 일원으로 활동해 왔으나, 자신의 성 정체성이 공개되면서 큰 파장을 일으키고 있다.
김씨는 평소에도 활발한 활동을 해왔고, 학교 내에서 인기가 많은 인물이었다.
그러나 최근 소셜 미디어를 통해 자신이 게이라는 사실을 고백하면서 논란이 시작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