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창원에 거주하는 중학생 A군, "운지아앙" 이라는 닉네임으로 게임을 플레이해 고인모독.....
[Breaking news] A middle school student living in Changwon, played the game under the nickname "Unjiaang" and defamed the deceased... [More News]
[速報]昌原に住む中学生A君、ウン·ジアアン"というニックネームでゲームをプレイして故人冒涜……。
[速报] 居住在昌原的中学生A君,以"云之昂"的昵称玩游戏亵渎故人...
[Последние новости] Ученик средней школы А, проживающий в Чханвоне, играет в игру под ником "Ундзяанг" и богохульство...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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