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초등학생6학년학생 윤시후 자신이 촉법이란걸 이용하여 가계털어 촉법소년에 대한 논란

입력 : 2022-09-13 (10:43:24) | 수정 : 2025-12-22 (22:11:35)

[속보] 초등학생6학년학생 윤시후 자신이 촉법이란걸 이용하여 가계털어 촉법소년에 대한 논란

서울, 대한민국 - 최근 초등학교 6학년 학생 윤시후(12)가 자신의 촉법소년 지위를 이용해 인근 가게에서 현금을 훔친 사건이 발생해 큰 논란이 일고 있다.
이 사건은 촉법소년 제도의 허점을 드러내며 사회 전반에 걸쳐 큰 파장을 일으키고 있다.
윤군은 지난 주말, 친구들과 함께 동네 편의점을 방문한 뒤 가게 주인이 잠시 자리를 비운 사이에 현금을 훔친 것으로 알려졌다.
CC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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