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30대 한국인.. 봉사활동을 핑계로 아동확대 사진 확보
서울 – 최근 30대 한국인 남성이 아동을 대상으로 한 봉사활동을 핑계로 아동의 사생활을 침해하고 불법적으로 사진을 확보한 사건이 발생해 사회적 논란을 일으키고 있다.
이 남성은 지역 복지관에서 자원봉사자로 활동하면서, 아동들과의 친밀한 관계를 형성해 사진을 촬영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에 따르면, 피의자는 봉사활동 중 아동들에게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하며 자연스럽게 사진을 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