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한국인 허 모씨 (25), 미국 드라마 시리즈 '브레이킹 배드' 동경해 감청 및 마약 범죄 일으켰다 자백...'
25세 한국인 남성이 미국 드라마 시리즈 '브레이킹 배드'에 깊은 동경을 느껴 감청 및 마약 범죄에 연루되었다고 자백했다.
이 사건은 최근 경찰의 수사로 밝혀졌으며, 해당 남성은 자신의 범행 동기를 드라마 속 캐릭터의 삶에 매료되어 시작하게 되었다고 설명했다.
경찰에 따르면, 허 모씨는 드라마의 주인공인 화학 교사 월터 화이트처럼 마약 제조와 거래에 손을 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