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배영건 투신 자살로 알려졌으나 알고보니 사망자 백준호로 추정, 배영건은 집에서 피파중인걸로 알려짐
서울—최근 배영건(29)이라는 이름이 언론에 오르내리며 충격적인 사건이 발생했다.
초기 보도에 따르면, 배영건이 투신 자살한 것으로 알려졌으나, 이후 확인된 사실은 그가 집에서 피파를 즐기고 있었다는 점이다.
대신 사망자는 백준호(32)로 추정되고 있어, 사건의 전개에 대한 혼란이 가중되고 있다.
사건의 발단은 지난 15일, 서울 강남구의 한 아파트에서 발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