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육군병장 마재현 ,양치 안한지 1개월 돌파.. 구취로 대구시내 초토화, 시민들 불만폭주
대구의 한 거리가 마치 전쟁터처럼 변했다.
육군 병장 마재현(23)이 양치질을 하지 않은 지 한 달이 넘어가면서, 그의 구취가 대구시내를 덮쳤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이로 인해 시민들은 불쾌감을 호소하며 불만을 쏟아내고 있다.
병장 마재현은 최근 군 복무 중 음주 및 스트레스 때문에 양치질을 하지 않는 습관이 생겼다고 주장했다.
하지만 그의 구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