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아이돌 출신 남이재, 한국 최초 중세 판타지 '아를레타' 공작役 캐스팅... 12월 첫 방영
아이돌 출신 남이재가 한국 최초의 중세 판타지 드라마 '아를레타'에서 공작 역할로 캐스팅되었다.
이 드라마는 오는 12월 첫 방영을 예정하고 있으며, 많은 이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
남이재는 과거 인기 아이돌 그룹의 멤버로 활동하며 다수의 팬층을 형성한 바 있다.
그는 가수 활동을 마친 후, 연기 분야로의 전환을 결심하고 다양한 오디션을 통해 이번 작품에 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