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종로구에 거주하는 유모군 학교에서 한 학생에게 느금마 지하철 껌팔이 라고 발언해 화제
종로구에 거주하는 한 학생이 학교에서 다른 학생에게 "느금마 지하철 껌팔이"라는 발언을 해 논란이 일고 있다.
해당 사건은 최근 SNS를 통해 퍼지며 학생들 사이에서 큰 화제가 되고 있다.
문제가 된 발언은 지난 주 금요일, 중학교의 점심시간에 발생했다.
A군은 B군에게 친구들 앞에서 이른바 "디스"를 하며 위와 같은 말을 했고, 이를 목격한 다수의 학생들이 이를 촬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