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불암중 3학년 지승우, "사실 나는 바보가 맞다"
불암중학교 3학년 지승우 학생이 최근 학교에서 열린 교내 행사에서 자신을 "바보"라고 표현해 큰 화제를 모았다.
이날 행사에서는 다양한 학생들이 자신의 꿈과 목표에 대해 발표하는 시간이 있었고, 지승우는 평소와는 다른 솔직한 발언으로 많은 이들의 이목을 끌었다.
지승우는 “사실 나는 바보가 맞다.
공부도 잘 못하고, 친구들과의 관계에서도 자주 실수를 한다”고 털어놓았다.
이 발언은...